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마다 유지 (문단 편집) === 타 심판들과의 비교 === [[UFC]]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존 매카시]] 레프리나 [[허브 딘]] 레프리도 늘 완벽하진 않았지만 이들은 이 분야에서 끓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해서 종합격투기 업계에서 인정받는 레프리가 되었지만 시마다 유지는 경력만 오래됐을뿐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경기보는눈이 하나도 늘지 않았으며 심지어 노력조차 안하니 늘 말썽이 생기는것. 아니, 노력만 안하는 정도가 아니라 위에 언급했듯 승패에 영향을 주는 편파적인 모습까지 보인다. 물론 시마다 유지 외에도 와다 료카쿠라던가 국내에서 심판자질 논란을 빚었던 장덕영이나 임태욱, UFC의 댄 머글리오타, 마리오 야마사키, 스티브 마가자티 등 논란이 있는 레프리는 많다. 그러나 시마다 만큼은 아니다. 시마다는 알아도 위에 언급된 심판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장덕영과 임태욱도 자국인 심판이라 국내에서 이름난 것이지 시마다 유지의 악명에 비하면 정말 티끌 수준이다. 장덕영은 논란이 지속되자 은퇴권유를 받아들이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고, 임태욱의 경우도 판단력이 느리고 딸려서 그렇지 Road 041에서 발생한 아이포크를 막거나 [[함서희]] vs 진유 전에서 함서희를 막아 패배 선수를 보호하려는 의지는 보여주었다. 머글리오타의 경우도 [[폴 데일리]]의 경기 후 난투 시도를 막아낸 공로가 있으니 말 다했다.저들은 심판을 잘 못봐서 욕은 먹을지언정, 적어도 최소한 심판으로써의 자각을 버리지는 않았다. 위에 언급된 심판들 중 와다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시마다 유지처럼 대놓고 탭을 씹거나 반칙을 저질러도 무시하는 수준 이하의 만행까지는 저지르지는 않았다. 그와 비견할 정도의 막장 심판은 와다 료카쿠 뿐인데[* 바셀린 도포 무시, 그라운드 공방 중 편파적 브레이크 선언 등] 단순 비교논리로 생각해도 시마다에게 묻혀서 덜 유명해서 덜 까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심지어 와다 료카쿠를 잘 모르는 몇몇 라이트팬들은 료카쿠의 만행도 시마다의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까지 있다. 시마다가 레프리를 보는 동안 많은 선수들이 심하게 맞고 꺾이고를 반복하다가 펀치 드렁크나 만성 외상성 뇌병증, [[파킨슨병]]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는 선수들이 지금도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나 일본의 격투기 영웅이었던 [[사쿠라바 카즈시]]가 심각하게 몸이 망가진 원인을 제공한 것도 이 시마다 유지다. 거기에 편파적 경기 운영으로 격투기 정신까지 더럽히고 있다. 오죽하면 이 사람을 싫어하는 일본의 격투기 팬들이 나중에 프라이드와 라이진 등의 일본 단체에서 이 사람 때문에 후유증을 입는 선수들에게 집단소송에 걸려 알거지가 될 것을 바라는 글도 커뮤니티 등지에 많이 보인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종합격투기 심판의 개척자라는 이유로 철밥통처럼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선점효과의 안 좋은 예시라 할만하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해설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해가 갈수록 흐름에 뒤떨어지고 노력도 안하면서 도태되어간 [[김태형(1973)|김태형]] 해설과 유사하다. 물론 김태형 해설은 해설능력이 떨어졌을지언정 사람 잡는 짓은 당연히 하지 않았다. 매번 경기 진행때마다 선수 죽는꼴을 방관하는 진행을 하면서 일본 예능 방송에서 수다떨고 웃는 모습을 보는 일본 격투기 팬들은 사람 병신 만드는 주제에 나대고 다닌다며 역겹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리하자면 그냥 프로레슬링 심판으로 남았어야 할 사람한테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힌거 마냥 격투기 심판을 시킨 프라이드측도 문제가 있고 시마다 유지 본인도 격투기 심판을 할 깜냥이 전혀 못되는 인물인데 시기와 운빨이 겁쳐서 격투기 심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마저도 발전의 의지 자체가 안보인다는 것이다. 선수들의 상태를 살필때 꼭 그 선수의 파울컵을 더듬어서 확인 하는데[* [[퀸튼 잭슨]]이 매번 불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네이버 카페]] 앤디훅 이종격투기에서 시마다를 비난할 때마다 늘 거론되는 떡밥. 그 이유는 선수들 안전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막장 심판이 선수들 상태 잘 봐주는 것처럼 행동한다. 진짜 선수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타격이든 서브미션이든 결판 났다 싶으면 바로 멈춰주는 게 선수들을 위한 것이다. [[존 매카시(종합격투기)|존 매카시]]나 [[허브 딘]]이 괜히 업계에서 존경 받는 게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